중국 (계림)
벼락맞은 나무..
무서운 우박..
미소가 띄워지는 ..
첫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, 두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. 첫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. 그리고,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방에 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.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,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고,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...ㅋ
오늘 같이 흐린날에 이 음악이 어울릴듯하여 올림니당~~ㅎㅎ 사랑님들~! 즐거운 주말에 행복가득하세용~~빵긋~~^**^ |
출처 : 너에게로 가는카페
글쓴이 : 나그네12: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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